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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은 치킨을 주문하면 제공하는 음료에 탄산수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치킨 배달 프랜차이즈 업체 중 탄산수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굽네치킨이 처음이다.
굽네치킨은 소비자의 웰빙 선호도에 따라 당분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탄산수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굽네치킨이 제공하는 탄산수는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보헤미안 스파클링 워터(플레인맛·라임맛) 2종으로 고객이 자신의 기호에 맞춰 음료를 선택할 수 있다.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는 “굽네치킨이 제공하게 될 보헤미안 스파클링 워터 탄산수는 꼼꼼하게 품질과 성분을 비교해 엄선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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