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진주햄은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 7종, 총 1만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진주햄 추석선물세트는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햄 선물세트(3종)’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팜 종합 선물세트(2종)’,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간식&참치 선물세트(2종)’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진주햄의 50년 전통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브랜드 ‘육공방(肉工房)’ 제품으로 구성된 수제햄 선물세트는 ‘육공방 바베큐세트, 프리미엄 육공방세트 1, 2호 등 3종이다. 프리미엄 육공방세트는 자체 개발한 특수 공법(JCT공법)을 사용해 수제햄 특유의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바베큐세트는 바베큐 안심·등심·족발로 구성됐으며 머스터드 소스가 들어 있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소시지 ‘천하장사’와 어포와 육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온가족 간식세트’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진주햄 추석 선물세트는 진주햄 주문전화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재광 진주햄 마케팅 팀장은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미엄라인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준비했다”며 “선물용뿐 아니라 명절 음식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