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KCC(002380)의 2017년 매출액은 3조8000억원(+7.0% YoY), 영업이익은 3756억원(+3.3%YoY)로 무난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건자재는 입주물량 증가(2016년+5% → 2017년 +32% YoY)로 2016년(매출액 성장률 +10% YoY)에 이어 12%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된다.
도료 부문은 전방 산업 업황 부진으로 매출액 연간 2% 상승, 영업이익 5%감소가 예상된다. 산업 수요 증가로 성장성이 높은 석고보드의 증설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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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료 부문은 전방 산업 업황 부진으로 매출액 연간 2% 상승, 영업이익 5%감소가 예상된다. 산업 수요 증가로 성장성이 높은 석고보드의 증설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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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은 9092억원(+5.0% YoY)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974억원(-2.3% YoY)으로 컨센서스 959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도 연초 이후 실적 흐름과 유사한 건자재 호조·도료 부진 흐름 지속이 예상된다.
도료는 매출액 3363억원(-3.1% YoY), 영업이익 353억원(-7.8% YoY)으로 외형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방 산업 부진이 원인. 파업으로 인한 자동차 부문 부진으로 전분기에 이어 물량 감소가 예상된다.
조선은 직전 분기 가격 상승(내수 선박용 도료 가격 +2.6% QoQ)으로 연내 가격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건자재는 매출액 3638억원(+10.0% YoY)과 영업이익 600억원(+14.1%YoY)으로 예상된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전방 산업인 주택 시장 호조로 건축자재(석고보드, 단열재, 내장재), PVC제품(창호, 바닥재), 유리로 이루어진 전 사업부분에서 매출 및 이익 증가가 가시화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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