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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김택진 대표 “통찰력 뒷받침돼야 AI 시대에 경쟁력 가질 것”

NSP통신,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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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입사원 만나 AI 시대 역량과 게임 개발 방향성 공유

- 사진 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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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엔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036570)가 23일 경기 성남 판교R&D센터에서 2026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김택진 대표는 이날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과 게임 개발의 철학,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대표는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통찰력’을 제시했다. 그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돼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게임 개발과 창의성에 대해서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리적인 설명과 한계를 뛰어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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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10년 전 이 자리에 있었던 신입사원들이 현재 회사의 중심”이라며 “여러분들은 그보다 더 빠르게 엔씨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씨는 200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 이후 온보딩 프로그램 CEO와의 대화를 운영하며 기업 정신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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