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광주은행, 3분기 대출 성장률 누적 15.7% 높은 성장 기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6-11-21 07:46 KRD7 R0
#광주은행(192530)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광주은행 (192530)의 3분기 대출 성장률은 분기대비(QoQ) +5.19%, 올해 누적 15.7%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가계의 성장률이 +13.05% QoQ, 대기업 +4.6% QoQ, 중소기업 -0.18% QoQ이다.

가계대출에서 신규 대출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전라남도 및 광주의 지역 내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였다.

G03-8236672469

광주은행뿐만 아니라 일부 다른 지방은행들도 시중은행이 집단 (중도금) 대출 시장에서 다소 주춤하는 사이 수도권의 집단 대출을 경쟁적으로 확장시켰다.

4분기 가계 성장률은 6% QoQ대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다소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정부의 집단 대출 물량에 대한 창구지도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예상 총 대출 성장률은 20.1%이나 2017년은 10%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방은행의 특성인 지역 내 밀착 경영(Relationship Banking)의 강점을 수도권에서는 발휘하기 어려웠던 만큼 향후 건전성 추이는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제2금융권의 가계 신용대출 중도 상환율은 80%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다.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금융기관 간의 신용대출 경쟁’은 다소 심화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저금리와 과잉 신용’에 따른 성장은 일종의 ‘착시효과’와 ‘후유증’을 수반할 가능성이 있다.

당장은 아니자만 상당 기간 건전성 추이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각각 0.68%, 0.69%로 안정적이다”며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저금리에 의한 이러한 안정적 건전성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