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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화고, 제6회 도지사기 농구대회 우승...올해 3관왕 달성

NSP통신, 강신윤 기자, 2016-11-29 19:10 KRD7 R0
#포항시 #세회고등학교 #포항세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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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포항 세화고(교장 장해청) 농구동아리가 지난 26일과 27일 경북 청도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지사기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화고는 올해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 2016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2016년 3관왕에 올랐다.

포항시 대표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세화고는 1차전 경산시를 41 대 27로, 준결승에서는 경주시 선발팀을 40 대 25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막강전력의 구미시를 41 대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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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과 준결승전에서는 전 선수를 고루 기용하며 가볍게 상대를 제압했고, 결승전에서는 3쿼터 초반 한 때 11점차까지 뒤졌으나, 놀라운 정신력과 투지로 이를 극복하며 구미시에 대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챔피언스리그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장지용(3년) 군은 상대의 집중 견제에도 중거리 슛과 개인 돌파에 이은 골밑 슛 등으로 많은 득점(결승전 22점)을 선보였다.

또 멋진 패스와 3점 슛으로 득점을 한 김도균(3년), 발군의 리바운드 능력을 선보인 김강산(3년), 수비에서 큰 역할을 한 김정윤, 박근우, 황보령(이상 3년), 포인트가드 역할을 무난히 해 낸 최지웅(3년)과 한대인(2년) 등 전 선수가 고른 활약을 보였다.

장해청 교장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농구동아리는 정진욱(생활체육강사)의 열정어린 지도에 엄청난 성장을 통해 경북 최고의 농구팀으로 성장했다.

세화고 농구 동아리는 2016년 포항, 경북, 전국대회에서 17승 1패라는 놀라운 전적을 기록하고 아쉬움을 남기며 2017년을 기약하게 됐다.

2017년 평준화고교로 새 출발하는 세화고는 내년 초 개관하는 다목적 강당에서 맨 땅 농구에서 벗어나 체육관 농구로 더 한층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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