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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듀, 예비 고1 영어 공부법 공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6-12-01 09:25 KRD7 R0
#세븐에듀 #영어 공부법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2017학년도 수능이 끝나고, 이제 2018학년도 수능을 대비해야 할 때다. 2018학년도 수능은 영어 절대평가가 시행되는 첫해인 만큼,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비 고1들의 영어 학습 전략 역시 그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 세븐에듀 이얼 강사가 발표한 예비 고1 영어 학습법이다.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영어 구사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영어 입시 제도를 점진적으로 정착하겠다던 지난 10년간의 영어 입시 추세를 살펴보면, 오히려 2년 이상을 버틴 제도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극단적인 예로 중3 때는 NEAT(국가 공인 영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다가, 고1이 되어서는 A/B형으로 모의고사를 보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물수능을 경험하고 고3이 되어서는 사상 최악의 불수능을 경험했던 올해 고3들을 보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현 예비 고1이 지금 발표된 입시 제도에 따라 대학에 진학할 것이라는 어떠한 보장도 없는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불안은 더 커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예비 고1의 경우 영어 공부는 내신이 중요할까 아니면 여전히 수능도 준비해야 하는 걸까? 아직 예비 고1의 경우 정해진 입시 제도가 없기 때문에,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은 내신관리이다. 내신은 큰 이변이 없는 한, 학생부 종합 전형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고등학교 1학년부터 꼼꼼하게 학교 내신을 챙기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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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든지 수능은 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되어 있으며, 대학들은 어떻게든 영어 성적이 높은 학생을 선발하려 하기 때문에, 모양을 바꾸어서라도 비슷한 능력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마련될 것이다.

그렇다면 중학교 내신과 고등학교 내신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중학교 시험은 단순한 문법성을 이해하고 판별할 수 있는 능력과 본문을 얼마나 암기하고 있는가에 따라 상하가 결정되는 시험이다. 반면에 고등학교 내신은 종합적인 독해 추론 어법 영작 능력을 평가하는 형태로 출제된다. 불필요한 문법 지식은 아예 출제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중학교 시험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부정사나 접속사의 용법 판단 문제(보기와 같은 용법으로 사용된 표현을 고르시오)는 고등학교에서는 출제하지 않으며, 문맥상 올바르지 않은 문법적 표현을 찾거나, 어색한 어휘를 찾는 등의 문제, 통문장을 영작하는 문제 등이 고난도로 출제된다.

따라서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주어지는 시간은 종합적인 영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단순히 단어만 외우고 문제만 푸는 공부보다는, 문장이 구성되는 원리, 글이 구성되는 원리 등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작을 기본으로 한 논리적인 독해 능력을 기르고, 기본적인 어휘들을 습득한다면,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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