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길, 방송 녹화 촬영 준비중 교통사고 ‘중상’…당분간 방송 스케쥴 차질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1-25 15:34 KRD2 R0
#리쌍 #길
NSP통신-<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fullscreen
<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힙합듀오 리쌍의 길(본명 길성준·33)이 방송 녹화를 준비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5주의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25일 길의 소속사인 정글엔터테인먼트 측은 “길이 이날 오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에코하우스’ 코너 촬영 녹화를 위해 경기도 양평 촬영장 부근에 정차한 자신의 벤 승합차에서 옷을 갈아입다 중앙선을 침범해 돌진한 화물트럭에 받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에 옮겨진 길은 목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차량 유리가 파손되면서 파편이 얼굴에 박혀 출혈이 심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서울 강북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한 상태다.

G03-8236672469

길의 한 측근은 “다행히 검사 결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지만, 얼굴 등 상처가 깊어 당분간 MBC <무한도전>과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 참여는 어려울 전망이다”며 “사고로 정신적 충격도 있는 만큼 절대 안정을 위해 면회를 사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를 당한 벤 승합차는 폐차를 해야할만큼 크게 파손됐으며, 길과 함께 동승하고 있던 매니저 역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