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반도체 솔루션업체인 IDT코리아(지사장 이상엽)는 업계 최초로 하이엔드 휴대폰 및 PDA의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적화된 동기식 모바일 멀티미디어 인터커넥트(M2I·사진)를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M2I은 아키텍처 향상으로 기존 인터페이스에 비해 속도는 최대 6배가 빠르고 배터리 소모량은 90%가 낮다.
IDT코리아는 이번 제품에 대해 “하이엔드 휴대폰 사용자는 통화 가능 시간 및 배터리 수명에 거의 제한을 받지 않고 뛰어난 품질의 멀티미디어를 안정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다”며 “휴대폰 제조업체로서는 M2I의 정교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바일 핸드셋 시장 내 경쟁에서 우위를 다지는데 중요한 요소인 블루투스, 와이파이(WiFi) 및 GPS와 같은 차별화된 부가기능을 프로세서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M2I은 ADM(Address-Data Mux)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및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와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프로세서에서 50%나 적은 I/O 핀을 사용하고 다른 디바이스를 제어 및 모니터링하는 8개의 동적 프로그래머블 I/O를 제공해 핸드셋 디자이너들은 남은 핀 수로 보다 많은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특히 ADM 인터페이스는 하이엔드 모바일 핸드셋에 주로 사용되는 표준형 비동기식 듀얼포트 RAM이나 임베디드 시리얼 인터페이스 등의 접근방식보다 적은 I/O 수와 높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토마스브레너 IDT 플로우제어관리사업 부사장은 “IDT는 베이스밴드 프로세서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간 인터페이스가 주요 성능의 병목 지점이며 배터리 소모의 주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새로운 인터커넥트 아키텍처에서 이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기 위해 IDT는 선두적인 하이엔드 핸드셋 제조업체 및 해당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유력 프로세서 부품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M2I를 설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