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업계동향
온라인쇼핑 늘어도 티메프는 ‘제자리걸음’…택배계의 ‘사회적 외침’과 패스트푸드의 약진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모두투어(080160)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8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0억6300만원으로 11.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6억8800만원으로 1334.2% 올랐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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