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한국MS, 한국 사용자 발언권 강화 나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7-05-28 11:27 KRD1 R0
#한국MS #KORTAP

(DIP통신)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 이하 한국MS)는 국내사용자의 성공적 비즈니스 수행을 돕기 위해 ‘한국 사용자 의견 반영 프로그램(KORTAP)’을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 사용자 의견 반영 프로그램’은 현재 개발 중인 비주얼 스튜디오 2005차기 버전인 코드명 ‘올카스(Orcas)’ 를 미리 사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

고객은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출시 될 신제품 및 신기술을 미리 체험하고 MS는 실제 사용자 시나리오에 따라 제품의 버그를 발견하고 수정함으로써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의견을 개발 프로젝트에 미리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국MS측은 설명했다.

G03-8236672469

KORTAP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객은 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 실제로 윈도우 프리젠테이션 파운데이션(WPF)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액티브 서버에서 제공하는 웹 페이지인 닷넷(ASP.Net)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를 올카스로 진행하게 되며, 한국MS 소프트웨어 연구소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기적인 의견 교환을 하고 MS로부터 관련된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안대혁 한국MS 소프트웨어 연구소 이사는 “TAP은 고객과 MS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그동안 언어(영어)와 시간대가 한국과 달라 국내 고객들과 직접 기술적 문제를 적기에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지적하고 “이제 현지화된 KORTAP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고객의 의견을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됨에 따라 국내 고객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TAP 프로그램 적용 업체로 선정된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디지털 조선일보 등은 앞으로 6개월 여 동안 한국MS 소프트웨어 연구소에 실제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발견되는 버그, 번역과 제품에 대한 의견 및 사용자 시나리오 등을 한국MS에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