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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독일 명품 문구브랜드 로이텀(Leuchtturm)이 한국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한국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은 노트와 다이어리 포함 총 55종으로 유럽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마스터, 마스터슬림, 포켓 등 다양한 사이즈의 클래식, 소프트, 린넨 커버 노트로 구성돼 있어 취향과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깔끔한 레드/블랙 커버 제품과 함께 라일락, 라임, 터키블루, 스노우화이트 등 파스텔 컬러의 제품을 선보여 노트의 실용성 뿐 아니라 디자인의 세련미까지도 강조했다.
로이텀의 가장 큰 장점은 전 제품이 번지지 않는 잉크프루프 재질로 돼 있어 사용감이 탁월할 뿐 아니라 보존성이 뛰어나다.
로이텀은 복합 문화 쇼핑공간 핫트랙스 15개 전 영업점 및 핫트랙스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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