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대한전선(001440)은 싱가포르 업체(SP POWERASSETS LIMITED)와 940억6200만원 규모의 400kV XLPE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9%에 해당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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