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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이 폐인들, 므이속 공포에 반했다

NSP통신, 김정태, 2007-07-05 10:13 KRD1 R0
#므이

(DIP통신) = 공포영화 <므이>가 준비한 ‘므이 폐인을 위한 밤’ 행사에 므이폐인들이 몰려 들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마련된 소설 ‘므이의 초상’ 게시판에는 네티즌의 전폭적인 지지와 영화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설이 업데이트 되는 날이면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의 애정 어린 항의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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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워~~~ 이거 책으로 왜 안 나오는 거에요???’ (다음 아이디-루샤) ‘소설 이상으로 영화는 더 재미있을 듯!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다음 아이디-허자인) ‘다른 공포영화보다 굉장히 기대 되요~!’ (다음 아이디-DDBB) 등 네티즌들은 소설에 대한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였으며 이 같은 반응에 포털사이트 다음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음을 전해왔다.

이처럼 소설 ‘므이의 초상’이 폐인까지 형성될 수 있었던 것은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신선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이야기 구성이 일반인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온라인 게시판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악성 댓글이 ‘므이의 초상’ 게시판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 역시 소설에 대한 네티즌의 만족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다음 측은 네티즌의 이벤트 응모가 폭발적으로 이어지자 ‘이러다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거 아니냐’는 즐거운 고민에 빠져 있다.

영화 <므이>는 소설로 인해 ‘므이를 기다리는 폐인 그룹’까지 형성되며 2007년 여름 스크린을 강타할 가장 공포스러운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미드폐인’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 대한민국 영화계는 ‘므이폐인’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며 7월12일(화) 압구정 CGV 1관에서 열릴‘므이 폐인을 위한 밤’ 응모 이벤트는 오는 8일까지 다음, CGV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1896년 베트남 달랏에서 발견된 실존 초상화의 전설을 모티브로 풀어서는 안될 초상화의 끔찍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공포영화 <므이>는 7월 17일, 가장 섬뜩하고 충격적인 공포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