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한국장애인부모회(중앙회 회장 정기영)에 GPS로 확인된 위치를 IoT전용망을 통해 주기적으로 알려주는 기기인 ‘키코(KEYCO)’ 3000대를 지원했다.
키코는 위치확인 기능 외에도 특정 지역을 지정하고 키코 사용자가 이를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안심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기증식을 가졌으며 SK텔레콤은 기기 외에도 2년간의 사용료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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