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은행연합회 공시)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이 나날이 늘어가는 가운데 대표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의 ‘자영업자 신용대출 금리’가 시중 6개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은행연합회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금리 12월 공시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6.19%로 집계됐다.
신용대출은 담보 없이 취급된 대출(한도대출, 당좌대출 등은 제외)을 의미한다. 이는 6개 시중은행 중에서 최고 수준이다. 기업은행을 제외한 나머지(국민·하나·농협·신한·우리) 은행은 모두 4%대로 나타났다.
전국은행연합회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금리 12월 공시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평균금리는 6.19%로 집계됐다.
신용대출은 담보 없이 취급된 대출(한도대출, 당좌대출 등은 제외)을 의미한다. 이는 6개 시중은행 중에서 최고 수준이다. 기업은행을 제외한 나머지(국민·하나·농협·신한·우리) 은행은 모두 4%대로 나타났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H농협은행이 4.92%, KB국민은행 4.68%, 우리은행 4.65%, KEB하나은행 4.59%, 신한은행 4.51% 순으로 기록됐다.
기업은행의 자영업자 신용대출 금리가 높은 것은 주로 ‘가산금리’ 때문이다. 기업은행의 가산금리는 4.61%로 오히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대출금리보다 더 높았다.
타 은행의 가산금리는 모두 3%대에 그쳤다.
은행의 대출금리는 기준이 되는 시장금리에 은행이 정한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진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다른 은행과 달리 저신용등급 자영업자들에게 대출을 취급하는 비중이 높아서 평균 대출금리가 올라간 것”이라며 “금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업자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특별지원대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은행의 기업 원화대출 중 유일하게 자영업자 대출만 늘었다.
한국은행의 ‘2017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해 12월말 개인사업자 대출은 288조8000억원으로 한 달 사이 1조5000원이 증가했다.
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은 각각 5조, 2조4000억원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한 해 개인사업자 대출은 27조8000억원 늘어나 2016년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늘어나는 자영업자 대출과 은행의 고금리에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타 은행의 가산금리는 모두 3%대에 그쳤다.
은행의 대출금리는 기준이 되는 시장금리에 은행이 정한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진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다른 은행과 달리 저신용등급 자영업자들에게 대출을 취급하는 비중이 높아서 평균 대출금리가 올라간 것”이라며 “금융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업자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규모 특별지원대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은행의 기업 원화대출 중 유일하게 자영업자 대출만 늘었다.
한국은행의 ‘2017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해 12월말 개인사업자 대출은 288조8000억원으로 한 달 사이 1조5000원이 증가했다.
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은 각각 5조, 2조4000억원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한 해 개인사업자 대출은 27조8000억원 늘어나 2016년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늘어나는 자영업자 대출과 은행의 고금리에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NSP PHOTO]금융업계기상도IBK기업은행 맑음케이뱅크 구름조금](https://file.nspna.com/news/2026/03/06/photo_20260306172857_805367_0.jpg)
![[NSP PHOTO]금융업계기상도케이뱅크IBK기업은행 맑음](https://file.nspna.com/news/2026/02/20/photo_20260220165839_803565_0.jpg)
![[NSP PHOTO]금융업계기상도IBK기업은행 비온뒤갬NH농협은행 구름조금](https://file.nspna.com/news/2026/02/13/photo_20260213165914_803173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KG모빌리언스 KG파이낸셜로 사명 변경사업 확장 추진](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91315_807480_0.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하락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65016_807469_0.pn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상승애드바이오텍부광약품](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64407_807465_0.pn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124.jpg)
![신한금융[N06] [NSPAD]신한금융](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122.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상승하나금융케이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62950_807460_0.jpg)
![[NSP PHOTO]여행 특화 카드 라운지냐 수수료냐](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092701_807333_0.jpg)
![[NSP PHOTO]RIA 출시로 개미 국장 복귀한투 타사 유입삼성 거래 비용 절감](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65246_807258_0.png)
![[NSP PHOTO]삼성전자 현대차기아와 차량가전 연동 서비스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3/photo_20260323131412_807205_0.jpg)
![[NSP PHOTO]한투 김성환 연봉 독주관건은 2026년 성적표](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61344_807451_0.png)
![[NSP PHOTO]하나금융 본격 하나드림타운 청라시대 개막](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52926_807439_0.jpg)
![[NSP PHOTO]이찬진 소비자보호 중심 감독체계 강화상품 설계부터 책임성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33908_807395_0.jpg)
![[NSP PHOTO]정용진의 청라 승부수하나금융베인캐피탈과 6000억 프로젝트 가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05540_807340_0.jpg)
![[NSP PHOTO]생산자물가 6개월 연속 상승고유가 지속 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03136_807338_0.jpg)
![[NSP PHOTO] LG전자 실적 상승워시타워 글로벌 300만대 돌파](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22543_807371_0.jpg)
![[NSP PHOTO]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 확보국가검진 수요 선점](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60431_807422_0.png)
![[NSP PHOTO]기아서울시 장애인 이동 전기차 보급 협력충전 인프라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62216_807456_0.jpg)
![[NSP PHOTO]HMM 50주년 맞아 중장기 전략 제시사업 확장 방향 제시](https://file.nspna.com/news/2026/03/24/photo_20260324152044_807432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