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소방서의 수신기 오작동 대처방법 스티커. (광명소방서)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소방서(서장 심재빈)가 최근 관내 건축물의 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시민의 생활불편 및 소방차 출동 최소화를 위한 일환으로 경보설비 오작동 대처방법을 담은 스티커를 제작 및 보급했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해 소방차가 출동했던 오인출동은 총 594건으로 이중 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은 약 17%(99건)였다.
경보기 오작동의 주요원인은 1980년대에 설치된 감지기 노후(53.6%), 옥내소화전함 발신기의 누름스위치 오작동(25.8%), 단독경보형감지기 예비전원 방전(10.5%) 및 수증기에 의한 오작동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수신기 오작동의 원리와 대처요령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어느 누구나 손쉽게 복구할 수 있도록 경보기 오작동 스티커를 제작했다.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해 소방차가 출동했던 오인출동은 총 594건으로 이중 경보기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은 약 17%(99건)였다.
경보기 오작동의 주요원인은 1980년대에 설치된 감지기 노후(53.6%), 옥내소화전함 발신기의 누름스위치 오작동(25.8%), 단독경보형감지기 예비전원 방전(10.5%) 및 수증기에 의한 오작동 순으로 많이 나타났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수신기 오작동의 원리와 대처요령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어느 누구나 손쉽게 복구할 수 있도록 경보기 오작동 스티커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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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는 관내 2급·3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 746개소에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기타 영세한 대상물, 소방차가 출동한 대상물 등에 순차적으로 보급해 시민의 생활불편사항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심재빈 광명서장은 “소방대상물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직결돼 있다. 건물관계인은 평상시 소방시설의 차단이나 오류로 인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안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스티커 제작은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지만 시민의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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