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제약바이오 업계가 분주한 한 주를 보냈다. 3월 말에서 4월 초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주총 시즌과 4월 정기 인사가 맞물리며 글로벌 현지 공략, 리더십 교체, 현장 경영, 협력 R&D 구축까지 전방위 행보가 한 주에 집중됐다. 기업들은 해외 채널 선점, 바이오시밀러 판매 성과, 의료기기 인증 확대, 초기 임상 데이터 공개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실행을 이어갔다.
◆휴젤 ‘맑음’ = 주총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내세우며 해외 사업 고도화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출신 캐리 스트롬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들였다. 해외 사업을 하겠다는 말을 이사회 자리로 굳힌 것이다.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고도화도 이번 주총에서 함께 천명했다. 이사회에 글로벌 인사를 앉혔으니 다음은 실적으로 보여줄 차례다.
◆셀트리온 ‘맑음’ = 브라질에서 옴리클로를 론칭하고 주정부 입찰 수주까지 잇따라 따냈다. 중남미에서 먼저 채널을 잡은 효과가 실제로 나오고 있다. 공공 조달에 이름을 올렸다는 건 단순 계약이 아니다. 현지에 먼저 들어간 기업이 이후 경쟁을 유리하게 가져가는 시장이다. 누가 먼저 현지 채널을 쥐느냐가 실적을 가를 거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동국제약 ‘맑음’ = 센텔리안24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단독 부스를 차렸다. 유럽 유통망 확장에 본격적으로 손을 댄 첫 공개 행보다. 단독 부스를 잡았다는 건 현지 바이어한테 독립적인 존재감을 내세우겠다는 의도다. 계약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접점을 만든 것 자체가 출발점이다.
◆휴젤 ‘맑음’ = 주총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내세우며 해외 사업 고도화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출신 캐리 스트롬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들였다. 해외 사업을 하겠다는 말을 이사회 자리로 굳힌 것이다.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고도화도 이번 주총에서 함께 천명했다. 이사회에 글로벌 인사를 앉혔으니 다음은 실적으로 보여줄 차례다.
◆셀트리온 ‘맑음’ = 브라질에서 옴리클로를 론칭하고 주정부 입찰 수주까지 잇따라 따냈다. 중남미에서 먼저 채널을 잡은 효과가 실제로 나오고 있다. 공공 조달에 이름을 올렸다는 건 단순 계약이 아니다. 현지에 먼저 들어간 기업이 이후 경쟁을 유리하게 가져가는 시장이다. 누가 먼저 현지 채널을 쥐느냐가 실적을 가를 거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동국제약 ‘맑음’ = 센텔리안24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단독 부스를 차렸다. 유럽 유통망 확장에 본격적으로 손을 댄 첫 공개 행보다. 단독 부스를 잡았다는 건 현지 바이어한테 독립적인 존재감을 내세우겠다는 의도다. 계약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접점을 만든 것 자체가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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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맑음’ = 2인 대표 체제를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바꿨다. 미래비전·기술혁신·사업실행으로 역할을 나눴다. 송도글로벌지놈센터 가동 시점에 맞춰 조직 구조를 뜯어고쳤다. 글로벌 수주 경쟁이 붙는 국면에서 의사결정을 빠르게 가져가겠다는 뜻이다.
◆한미약품 ‘맑음’ = 황상연 신임 대표가 취임 첫날 팔탄·평택 공장과 동탄 R&D센터를 돌았다. 첫 일정을 현장으로 잡았다. 회의실이 아니라 공장 바닥부터 밟은 것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방향을 먼저 보여줬다.
◆대웅제약 ‘맑음’ = 양사가 함께 파는 스토보클로가 선보인 10개월 만에 118억 원을 넘겼다.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중 가장 빠른 속도다. 공동 영업 체계로 처방 채널을 빠르게 넓힌 결과다. 먼저 들어간 게 숫자로 나왔다.
◆원텍 ‘맑음’ = 일본·대만 인증을 연달아 땄다. FDA에 이어 아시아 3각 체계가 완성됐다. 인증이 쌓이면 현지 유통 파트너 협상에서 패가 늘어난다. 후발 경쟁사 입장에선 같은 시장에 들어오려면 그만큼 더 걸린다는 얘기기도 하다.
◆알파타우 메디컬 ‘맑음’ = DDW 2026에서 췌장암 임상 데이터를 처음 공개한다. 난치성 암 치료 가능성을 학계에 처음 내미는 자리다. 데이터를 꺼냈다는 건 검증의 시작이다. 아직 초기 임상 단계다. 학계 반응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다음 행보를 결정할 것이다.
◆한국애브비 ‘맑음’ = 서울대병원과 P1PER 네트워크를 통해 혈액암·고형암 초기 임상 협력을 공식화했다.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 상급병원과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가는 구조다. 병원이 임상 수행 기관이 아니라 개발 파트너로 들어온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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