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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소득세·투자·정보계’ 서비스 강화로 경쟁력 제고…‘코스피 5000’ 이후 전망 제시도 이어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가 게임 개발 자회사 NHN 629와 NHN블랙픽을 합병해 신규 법인 NHN빅풋(NHN BIGFOOT)을 설립했다.
이번 합병은 양사의 게임개발 역량을 한데 집중해 시너지를 높이고 조직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강화 및 안정적인 사업영역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설법인인 NHN빅풋의 수장은 크루세이더퀘스트, 킹덤스토리 등의 글로벌 성과를 이끌어 낸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본부 김상호 이사가 맡는다.
김상호 신임 대표는 2003년에 NHN에 입사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NHN USA를 거치며 글로벌 게임사업 실무를 두루 경험하고 최근 NHN엔터의 글로벌 원빌드 게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사명인 ‘빅풋’은 커다란 발이 특징인 전설의 동물을 일컫는 말로 업계의 전설, 영향력 있는 개발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NHN빅풋 김상호 대표는 “양사가 구축해 둔 차별화된 전문성과 역량을 조화롭게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합병의 목표”라며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에 힘쓰는 한편 NHN빅풋 고유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신작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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