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가 자사의 암호화폐 ‘브릴라이트 코인(Bryllite Coin, 이하 BRC)’을 홍콩 법인을 통해 ICO(Initial Coin Offering)하고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다.
한빛소프트는 암호화폐 BRC를 홍콩에 위치한 자회사를 통해 ICO하고 프리세일즈 및 프라이빗 세일즈를 거쳐 오는 4월 초 퍼블릭 세일즈에 들어갈 계획이다.
BRC는 게임 유저들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브릴라이트 플랫폼 기반의 암호화폐다. PC게임, 모바일게임, 웹게임, 콘솔 게임, 가상현실(VR) 게임, 증강현실(AR) 게임 등 네트워킹이 가능한 어떤 형태의 게임도 브릴라이트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유저들은 BRC를 통해 브릴라이트 플랫폼에 참여해 다른 게이머와 게임머니 또는 아이템을 거래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ICO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 북미, 유럽 등 전세계 7억명의 오디션 유저들 및 한빛소프트의 파트너사 유저들에게도 블록체인 플랫폼의 혁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BRC 홍콩 ICO는 아시아 최초로 상장사의 해외 ICO라는 점에서 파급력이 기대된다”며 “오랜시간 직접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하며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기업의 블록체인 산업 진출인 만큼 게임 산업 내 블록체인 혁신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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