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2일부터 아토피 피부염, 천식, 비염과 같은 면역 취약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반응검사(무료) 신청자를 모집한다.
익산시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광대학교병원, 온누리 아동병원과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협약을 체결해 익산 시민들이 60여종(콩, 우유, 치즈, 진드기, 바퀴벌레 등)의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관내 시민 중 보건소 아토피 상담실 등록자, 아토피성 질환(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유증상자, 알레르기 반응 유증사자이며, 주민등록등본과 아토피성 질환 진단서(처방전 또는 진료확인서도 가능)를 구비해 익산시 보건소 가족건강계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알레르기 반응검사는 보건소에 알레르기 반응검사를 신청한 후 보건소에서 발급한 무료검사쿠폰을 가지고 원광대병원 피부과 또는 온누리 아동병원에 내원하면 의사의 문진을 받은 뒤 채혈을 통해 실시한다.
김재광 보건소장은 “이번 알레르기 반응검사 지원은 아토피 질환자가 그 발생 원인을 파악해 자가 관리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환자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보건소 가족건강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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