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가 2017년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한빛소프트의 매출액은 392억 9600만원, 영업손실은 14억 5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억 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적자를 지속했지만 폭은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이 115% 상승하며 흑자전환 했다. 이와 함께 별도 재무재표 기준으로도 당기순이익 125% 상승, 영업 손익 88% 개선 등의 성과를 올렸다.
한빛소프트는 지난해 오디션 IP를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클럽오디션의 론칭에 따른 매출 증대와 자사가 보유한 아이엠씨게임즈의 지분 일부 매각 등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했다.
한빛소프트는 여름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출시 예정인 헬게이트 VR, 스쿼드플로우 등 신작 론칭 및 오디션 IP 관련 사업 확대 등으로 2018년 글로벌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클럽오디션으로 오디션에 이은 새로운 캐시카우 확보에 성공한 한빛소프트는 앞으로도 꾸준히 신작 개발과 VR·AR 분야에 역량을 투입하는 등 4차산업 시대 리더로 나아갈 것”이라며 “특히 아시아 상장사 최초로 해외 ICO(Initial Coin Offering)도 진행하고 있어 2분기 경 실적 도약을 위한 더 큰 모멘텀을 만들고 올해 게임 산업의 블록체인 리더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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