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이하 라그나로크M)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라그나로크M은 인기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다.
19일 현재 라그나로크M은 구글 마켓 인기 순위 1위·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애플 마켓 인기 순위 1위·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표참고>
라그나로크M의 인기요인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적 특성과 원작 온라인게임의 강력한 IP 힘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게임 내 사진 촬영 SNS 등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조한 시스템이 유저들의 시선을 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라그나로크M의 국내 인기에 따라 그라비티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물론 시기적으로 1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아 속단하기 힘들지만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하고 유저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업데이트를 지속한다면 장기 흥행도 예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 분위기를 봐서는 라그나로크M의 인기는 당분간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초반 대작 모바일게임과는 달리 서버 안정성을 유지하며 유저들의 믿음을 얻은 것도 흥행의 인기 요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그라비티는 매출 1416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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