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과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클 린턴)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증강현실(AR) 위치기반 게임(LBS) 모바일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18의 구글 키노트 발표에서 새로운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2018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로 19일부터 23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5일간 개최된다.
이번 GDC에서 공개된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영상은 새로운 구글 지도 인터페이스(API)가 적용된 영상으로 GDC에서 구글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신규 영상은 유령사냥꾼 고스트버스터즈가 거리를 걸어 다니며 동명 영화의 인기 캐릭터 ‘슬라이머’(한국명 먹깨비)를 사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구글이 공개한 구글 지도 API는 위치 기반의 지도 제작 지원 서비스로 표현이 불가능했던 빌딩의 높낮이와 그림자, 도로와 강물 등이 3D로 표현돼 보다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는 위치기반의 수집형 AR게임으로 ‘DC 언체인드’를 개발한 썸에이지의 자회사 넥스트에이지(대표 서현석)가 개발 중이며 2018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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