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서울시·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구글코리아가 진행한 SBA 게임파트너스데이가 마무리됐다.
지난 28일 상암동 서울게임콘텐츠센터에서 열린 SBA 게임파트너스데이는 서울시 중소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세미나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구글코리아 세미나 및 1:1 상담회 ▲서울게임콘텐츠센터 지원사업 설명회 ▲애니메이션 IP기업 협력 사업 안내 ▲네트워킹 파티 등이 열렸다.
특히 구글코리아의 플랫폼 담당자가 직접 와서 게임마켓 출시 관련해 노하우를 특강하고 개발사별로 1:1 상담회도 진행해 개발사들로부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 SBA 서울게임콘텐츠센터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제작, 마케팅, 입주 등 기존 지원사업과 더불어 인디게임 특화 신속 성장 프로그램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외 KBS 인기 애니메이션 ‘반지의 비밀일기’ 제작사이자 SBA 애니메이션센터 입주기업인 소울크리에이티브에서 자사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협력 사업을 제안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SBA 콘텐츠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앞으로도 구글코리아와 같이 중소게임기업의 성장에 실효성 있는 피드백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게임업계 키플레이어들과 함께 매회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구성해 게임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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