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파손 방지력 뛰어난 ‘에어셀쿠션’, 제조·유통업체로부터 관심

NSP통신, DIPTS, 2011-01-11 10:14 KRD2 R0
#에어셀쿠션 #레코
NSP통신
fullscreen

[서울=DIP통신] 측면 밸브를 이용한 에어주입 기술로 제품의 파손 위험성을 낮춘 레코(대표 김영수)의 ‘에어셀쿠션’이 제조·유통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우수한 패키징 기업에 선정돼 ‘신기술 코리아 스타상’을 수상한 레코의 ‘에어셀쿠션’은 완충력과 복원성이 뛰어나며, PE-FOAM 대비 단가도 약 30% 절감할 수 있는 차세대 포장 완충재로 평가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에어셀쿠션’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기존 사용되고 있는 포장재에 비해 포장이 맞춤형으로 쉽고, 비용절감 측면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G03-8236672469

PE-FOAM의 경우 완충력은 좋으나 부피가 크고 단가가 비싼데다 개발비용(목형)이 추가로 들어간다는 단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골판지는 완충력이 약해 제품 손상이 쉬운데다 포장을 위해 별도의 접이공정 등으로 포장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한편 역시 개발비용(목형)이 추가로 들어간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저가 패키징에 주로 쓰이는 에어캡(일명 뽁뽁이)은 제품에 맞는 포장을 구사할 수 없는데다 단순포장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어 제품 포장을 해야하는 제조·유통업체들에게는 크게 환호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에어셀쿠션’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면서도 반영구적 재활용이 가능토록 개발돼 세계적 추세인 친환경 패키징에 대한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어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레코 관계자는 “최근 ‘에어셀쿠션’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깨지기 쉽고 파손이 쉬운 고가의 제품(고급와인, 노트북, 태블릿PC, 반도체칩, 스마트폰 등) 업체들의 문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코(www.ireco.kr)는 현재 ‘에어셀쿠션’을 의료기기업체와 와인유통업체 등에 공급 중에 있으며, 노트북 유통업체와는 납품 계약에 대한 새부 조건을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