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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카스 개발자 민리 영입…차기작 준비 박차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4-04 12:28 KRD7 R0
#펄어비스(263750) #카운터스트라이크 #민리 #차기작

민리 “게임 개발 역량을 공유해 차기작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혀

NSP통신-민 리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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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리 (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의 개발자 민리를 영입 발표해 화제다.

펄어비스는 4일 “민리의 영입을 지난 3월 26일 영입을 확정했다”며 “배트남계 캐나다인 민리는 21세기 최고의 FPS(1인칭슈팅)게임으로 불리는 카스의 아버지”라고 소개했다.

민리는 1998년에 출시된 밸브의 인기작 하프라이프의 사용자 모드를 활용해 카스 베타 버전 개발을 시작했다. 이 모드가 큰 인기를 얻자 밸브 소프트웨어는 민 리를 영입해 카스를 별도의 PC 패키지 게임으로 발매했다. 이후 출시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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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의 성과를 인정받은 민리는 해외 유명 게임 매체인 IGN이 발표한 세계 100대 게임 개발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밸브를 떠난 그는 미국·한국·캐나다에서 다수의 FPS 게임을 제작하며 게임 개발에 매진해왔다.

민리는 “펄어비스와 김대일 의장님에게 좋은 기회를 제안받아 매우 기쁘다”며 “20년 동안 쌓아 온 게임 개발 역량을 펄어비스의 뛰어난 개발진과 공유해 차기작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미 인디게임계의 김광삼 교수, 스타원화가 김범 등 스타 개발자들을 영입한 바 있다. 민리 이후에도 잠재력 있는 신입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개발력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FPS 개발의 대가인 민리와 함께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며 “해외 인재를 적극 영입하며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펄어비스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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