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검은사막’(개발사 펄어비스)이 점령전 시즌 5 및 길드연맹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점령전은 검은사막의 대표적인 길드 전쟁 콘텐츠다. 이번 점령전 시즌 5에서는 기존 일반 거점과 함께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통치 거점이 추가됐으며 이를 점검하기 위한 리허설이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길드연맹 시스템도 추가됐다. 길드연맹은 100인 이하의 2개 이상 길드가 하나로 합쳐 거점전에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최대 10개 길드가 연맹을 결성해 길드원을 100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강화 시스템과 함께 모험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강화를 시도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카프라스의 돌파도 선을 보였다. 특정 지역에서 사냥, 채집, 일일 의뢰를 통해 획득한 카프라스의 돌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모험가들은 ‘카프라스의 돌’을 사용해 단계별 요구치를 채우면 고유의 효과를 적용 받게 되며, 총 20단계 요구치를 모두 쌓으면 실패 없이 다음 잠재력 단계로 강제돌파도 가능해진다.
마지막으로 모든 여성 클래스(직업)가 착용할 수 있는 신규 복장 ‘플로리’의 할인 이벤트가 26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검은사막은 2014년 12월 한국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해 북미, 유럽, 일본, 러시아, 대만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올해 그래픽 및 사운드를 일신한 리마스터 작업을 통해 게임의 품질도 더욱 향상 시킨다는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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