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PC 온라인게임 ‘주사위의 잔영’이 모바일로 재탄생한다.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가 보드 RPG ‘주사위의 잔영 for kakao’(이하 주사위의 잔영, 개발사 스튜디오포립)를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출시했다.
주사위의 잔영은 지난 2001년 출시돼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동명의 PC 온라인게임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재해석한 최신작으로 모바일게임 개발사 스튜디오포립 설립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타이틀이다.
특히 창세기전 시리즈 및 4LEAF 등 인기 게임들의 세계관을 아우르는 방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G.S, 데미안, 보리스 등 120종에 이르는 세계지기(캐릭터)를 수집, 육성해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시나리오 모드 및 용자의 무덤 등 PvE 콘텐츠를 비롯해 최대 4명의 유저가 동시에 대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4인 난투를 비롯해 친구간 대결이 가능한 친선전 등 다양한 PvP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버전에 최적화된 재미 요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는 주사위의 잔영 출시를 기념해 선물이 데굴데굴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튜디오포립 김현수 대표는 “프리미어 테스트 이후 플레이 난이도 및 전투 밸런스 등 유저들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판단해 최적화 작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사위의 잔영에 보내주신 유저들의 기대와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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