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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친환경제품인 파파야플러스 섬유유연제가 설(구정)을 맞이해 특별판매를 진행한다.
알리바바쇼핑몰은 물가상승 등의 어려움으로 명절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설을 맞이해 100개 한정으로 특가판매를 한다.
파파야플러스 섬유유연제는 섬유를 보호하고 빨래의 색상을 선명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촉감을 살려주는 게 특징.
빨래의 주름도 방지해주고 다림질을 쉽게 해준다. 물론 세제찌꺼기 제거와 함께 정전기 방지효과가 좋은 것도 장점이다. 세탁기는 일반, 드럼에 모두 사용가능하다.
향기는 베리플라워향으로 싱그러움을 오래도록 지속해 준다.
알리바바쇼핑몰 관계자는 “파파야플러스는 무방부제, 무형광증백제로 아기속옷과 속옷 등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면서 “아토피와 각종 피부질환으로 친환경 제품이 아닌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기 힘든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고 밝혔다.
한편, 알리바바쇼핑몰(www.b2balibaba.com)의 이번 설 선물 특별판매는 2011년 토끼의 해(신묘년)을 맞아 소셜쇼핑 개념으로 판매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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