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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미호요 원이 진 부사장 “붕괴의 성공 뒤에는 철저한 IP 관리…다양한 콘텐츠화”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8-04-25 22:11 KRD2 R0
#미호요 #붕괴 #원이진
NSP통신-미호요의 원이 진(Wenyi Jin)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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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의 원이 진(Wenyi Jin) 부사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붕괴3rd’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미호요의 원이 진(Wenyi Jin) 부사장이 NDC 세션이 참가해 ‘붕괴3rd IP화 전략관점에서의 개발 및 서비스 사례’를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원이 진 부사장은 모바일게임 붕괴3rd의 성공에 대해 ▲철저한 지식재산권(IP) 관리 ▲만화 코믹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밝혔다.

원이 진 부사장은 “붕괴3rd의 흥행 배경에는 붕괴1, 붕괴2부터 쌓아온 세계관과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가 기반이 됐다”며 “이 과정에서 IP 창작 과정에서의 품질관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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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는 지난 2014년부터 만화를 매주 1편 정도씩 연재해 왔다. 현재 총 60여화를 발표했던 것이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원이 진 부사장은 “붕괴게임은 붕괴 세계관에 기반으로 한 제품 그룹”이라며 “붕괴1, 2, 3이 있고 애니메이션 코믹 소설 등 주변 파생상품, 그리고 음악과 뮤직, 네컷 만화도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캐릭터성을 위해 IP부서의 심사와 수정 작업이 거치면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언급했다. 또 유저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유저를 위한 정책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이 진 부사장은 “이용자가 자사의 캐릭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팬과 커뮤니티와 상호작용하고 있다”며 “내부 결정과정은 유저의 이익을 우선시 하도록 하고 있고 회사가 유저를 위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미호요가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아도 붕괴 시리즈에 대해 프랑스, 독일과 같은 국가에서는 해당 국가의 언어로 유저 스스로가 콘텐츠를 번역해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게임업체 미호요는 지난 2011년 세 명의 대학생이 모여서 만들었다. 소위 ‘2차원 게임’이라고 불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풍 캐릭터를 앞세운 서브컬처 기반의 게임 붕괴 시리즈와 이를 바탕으로 한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출시한 붕괴3rd의 경우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지역에서 히트했다. 현재 인력은 400여명이 있으며 일본과 홍콩에 지사를 두고 있다.

한편 원이 진 부사장은 “미호요는 향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애니메이션 방영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고 또 새로운 게임과 붕괴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도 개발 중”이라며 “내년 이후에 새로운 타이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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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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