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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 IDAG와 양해각서 체결…태블릿PC 5만대 공급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2-16 18:55 KRD2 R0
#엔스퍼트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엔스퍼트(대표 이창석)가 글로벌 사업자 IDAG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해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엔스퍼트는 양해각서에 따라 2011년 내 DMB가 탑재된 엔스퍼트 태블릿 제품군을 5만대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아이덴티티탭은 미디어 컨버전스 플랫폼(Media convergence Platform)을 바탕으로 DMB, 동영상 등 미디어 소비에 최적화된 태블릿으로 소개돼 IDAG와 국내외 사업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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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텐티티탭은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기반으로 한 ‘컨버전스원’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 스마트TV, PC 등과 무선으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과, 클라우드 서버 개념을 적용한 P2P 기반의 미디어 쉐어링(Media Sharing) 기능으로 컨텐츠의 저장, 검색, 공유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정전류 방식의 멀티 터치 LCD를 적용, 빠른 터치 반응 속도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로 구글 마켓과 올레마켓 등 오픈 마켓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경쟁 제품 대비 작고 가벼운 콤팩트한 사이즈로 이동성과 휴대성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고사양을 자랑한다.

향후 아이덴티티탭에 디지털라디오(DAB) 기능을 지원할 계획으로 IDAG의 니즈를 충족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함은 물론, 디지털 라디오(거치형/포터블) 시장의 잠재 수요까지 창출해 내겠다는 전략이다.

엔스퍼트 이상수 대표는 “이번 IDAG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앞선 기술력과 해외 마케팅 능력을 바탕으로 얻은 값진 결과로 글로벌 시장 확대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은 일정 동안 다양한 글로벌 단말 제조사및 주요 업체들의 관심 속에 양해각서 체결과 파트너십 구축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DAG는 네덜란드·노르웨이·영국 등 유럽 5개국 사업자들이 설립한 DMB 연합기구로 현재 유럽과 아시아 등 12개국 16개 사업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지난 해 IDAG의 DMB 서비스를 받는 고객이 1억2000명에 달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기술 표준을 주도하며 글로벌 통신 사업을 이끌고 있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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