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캔서롭(180400)은 명지병원과 진단 시약 관련 물품 납품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9억2636만원으로 매출액의 191.1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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