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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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친환경세제 전문업체 피비에스(대표 박한기)가 제2공장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대지면적 8340평에 들어설 이 공장은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11월 1차 준공되는 건축면적은 1700평으로, 피비에스의 치약, 샴푸, 인삼제품을 OEM방식으로 생산하게 된다.
또 내년 8월 2차 준공될 공장은 건축면적 2200평으로 일본 디럭스토아용 전용세제 생산을 맡는다.
제2공장이 모두 완공되면 현재 가동중인 1공장은 구강청정제 및 의약외품을 생산하는 전용공장으로 전환되게 된다.
피비에스는 이번 제2공장 건립에 총 사업비 97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피비에스 관계자는 “매출 호조에 따라 기존 공장으로 주문물량을 모두 생산하는데 앞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제2공장 신축을 결정하게 됐다”며 “제2공장이 들어설 부지계약은 이미 마친상태로 이 공장이 준공되면 연간 매출은 약 400억에 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청정제 생산량으로 국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피비에스는 구강청정제와 손세정제, 탈취제등 40여종의 제품을 일본을 포함한 해외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달 중 신개념 한방 구강청정제인 ‘해피마우스케어액’과 ‘365토탈마우스케어액’ 2종을 새롭게 개발, 출시할 예정으로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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