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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해군 군수사령부 보급창은 27일 부대 내 교육관에서 보급창 총원을 대상으로 황순애(51·여) 웃음치료 강사를 초청, ‘유머와 웃음으로 디자인하라’라는 연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보급창 구성원들 간에 ‘웃음’을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화합은 물론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황 강사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산업경제 평생교육원 웃음생리학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와 복지관, 요양원 등 다양한 단체로 웃음 강연을 전파하고 있다. 2009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 했으며 웃음운동 1급 지도자 자격도 갖고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웃음과 박수는 건강도 지키고 엔돌핀도 활발히 분비하게 함으로써 창의력을 제고하고, 인간관계도 원만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직접 창 총원에게 ‘하하하’ 웃음과 건강박수를 지도했다.
부대원들은 손으로 하트도 그려보고 마음껏 웃으면서 딱딱한 군 분위기에서 벗어나 신나는 시간을 즐겼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장우성 중사는 “오랜만에 마음껏 크게 깔깔거리며 웃어본다”며 “우리 부대원들과 같이 ‘하하하’ 웃고 박수도 치다 보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신난다”고 강연 소감을 말했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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