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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 멕시코 가전 매출 성장률 20%…2012년 5억달러 목표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1-06-14 14:27 KRD7 R0
#대우일렉 #멕시코가전

[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대우일렉(대표 이성)이 멕시코 가전 시장에서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멕시코 전국 가전제품 생산자협회(ANFAD) 조사에 따르면 대우일렉은 올해 5월까지 매출 성장률에서 냉장고 41%, 세탁기 22% 등 전년대비 20% 판매신장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전자레인지 점유율 2위(24%), 세탁기 점유율 3위(10%)를 기록한 대우일렉은 현지 최대 브랜드인 마베(Mabe)와 미국 브랜드 월풀(Whirlpool)과 함께 멕시코 가전 3대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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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우일렉은 냉장고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40.7% 늘어난 6만7479대를 판매해 마베, 월풀, LG 등 주요 브랜드 성장률을 앞질렀다.

세탁기 판매는 9만4697대를 기록, 전년대비 21.8% 성장해 점유율 3위를 차지했다. 전자레인지는 12만9521대를 기록, 전년대비 성장률은 동일했지만 점유율은 24%를 기록해 2위를 고수했다.

대우일렉은 올해 1분기 멕시코 매출은 1억달러를 돌파했다. 올해 매출은 3억7000달러, 2012년에는 5억달러에 도전한다.

대우일렉 심재학 멕시코 판매법인장은 “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만큼 유통망 협력 강화와 함께 경쟁력 있는 신제품을 출시해 내년까지 멕시코 지역 매출 5억불을 달성, 지속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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