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상대학교(GNU·총장 하우송)는 이 대학 해양과학대학 정방철(丁放哲·정보통신공학과) 교수가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주관하는 제5회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은 IEEE 정보통신분과위원회에서 최근 3년간 학회 및 학술 활동에서 가장 큰 업적을 남긴 35세 미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수 및 연구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상대학교에 따르면 정방철 교수는 중국의 Wei Chen, 대만의 Y.-W. Peter Hong, 싱가포르의 Ting See Ho와 함께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최근 일본 교토에서 열린 ‘IEEE ICC 2011’의 IEEE 정보통신분과 아·태지역 운영회의에서 개최됐다.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는 세계 최대 전기 및 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로 현재 175개국에서 36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 활동하고 있다.
무선통신시스템 전반에 걸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정방철 교수는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을 위한 자원관리 및 인지무선통신, 다중안테나 시스템’ 등의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로 국내·외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정방철 교수는 2005년 인텔에서 주관하는 학생논문 콘테스트 동상, 2008년 KAIST 발명경진대회에서 대상, 2008년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대학원생 대상 학생연구업적평가 최우수상, 2009년 삼성휴먼테크 논문대상 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011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인명사전에 등재됐고 영국 IBC에서 주관하는 TOP 100 ENGINEERS 2011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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