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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핸즈’ 2월 19일 개봉…죽은 언니가 다시 돌아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KRD7
#포핸즈

메인 포스터와 스페셜 포스터 공개

-(세컨드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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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웨이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공포 스릴러 영화 ‘포 핸즈’(영제: Four Hands)가 2월 19일 개봉을 확정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붉은 핏빛 배경에 ‘우연한 사고, 숨겨진 진실, 죽어서도 너를 지켜줄게’라는 카피 문구의 메인 포스터는 부모의 죽음을 목격한 후 평생 동안 동생을 지켜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된 제시카의 시점으로 공포감을 더한다.

언니 제시카에게 보호받으면서, 피아니스트를 꿈꾸며 평범하게 살아온 동생 소피 시점의 스페셜 포스터 역시 피 묻은 악보와 함께 ‘죽은 언니가 다시 돌아왔다’라는 카피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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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피아노를 치고 있는 언니 제시카와 뒤를 돌아보고 있는 동생 소피의 모습은 우아하고 매혹적이지만 왠지 모를 섬뜩함이 느껴진다. 또 둘이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곡을 의미하는 ‘포 핸즈’라는 제목과 함께 ‘우린 항상 함께 할 거야’라는 태그 카피는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자매의 특별한 사연과 그들에게 벌어질 악몽 같은 나날, 20년 전 사건의 충격적 비밀 등을 암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영화 ‘포 핸즈’는 어릴 적 부모의 죽음을 목격한 제시카가 동생 ‘소피’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던 중 20년 전 사건의 범인이 출소하면서 두 자매에게 벌어지는 악몽 같은 나날을 그린 공포 스릴러이다. ‘포 핸즈’의 연출은 올리버 킨레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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