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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륙 최고봉에 GNU 깃발 꽂는다”

NSP통신, 전용모 기자, 2011-07-23 18:20 KRD7 R0
#경상대학교 #7대륙 #최고봉 #GNU
NSP통신-하우송 경상대학교 총장이 정헌수 단장에게 경상대학교 깃발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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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송 경상대학교 총장이 정헌수 단장에게 경상대학교 깃발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대학교>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학교(GNUㆍ총장 하우송)의 깃발을 세계 7대륙 최고봉에 휘날리겠습니다.”

‘경상대학교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대(7 Summits Expedition of GNU)’ 출정식이 23일 오후 5시 경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2층 허준홀에서 열렸다.

출정식에는 조만진 경상대학교 산악회장을 비롯해 장성조 원정단장과 원정대원들, 하우송 경상대학교 총장과 대학본부 관계자, 김재경 총동문회장과 동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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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정은 경상대학교와 경상대학교 총동문회, 대한산악연맹, 경상남도산악연맹, 제일기연, 무룹병원이 후원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대는 오는 8월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를 시작으로 경상대학교 개교 70주년이 되는 2018년에는 아시아 에베레스트(8848m)를 등정하고, 경상대학교 산악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2021년에는 마지막으로 남극의 빈슨 매시프(4897m)를 정복할 계획이다.

경상대학교 산악회는 1971년 3월 창립,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으며 안나푸르나1봉 남벽 등반(이수호), K2 등반(하태영), 클류체프스카야 등반(문성진), 로체 및 가셔브룸 2봉 등정(최강식), 다올라기리 1봉 등정(최임복), 촐라체 북벽 등정(최강식) 등 수많은 해외 원정 등반 경험을 축척해 왔다.

NSP통신-7대륙 원정대원들과 경상대학교 하우송 총장 등 관계자, 내빈들이 장도에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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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륙 원정대원들과 경상대학교 하우송 총장 등 관계자, 내빈들이 장도에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만진 경상대학교 산악회장은 “이번 세계 7대륙 최고봉 발대식은 앞으로 다가올 산악회의 창립 50주년을 준비하고 경상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뜻 깊은 출발의 자리다”라고 말했다.

정헌수 단장은 “7대륙 최고봉에 경상대학교 산악회가 등정의 깃발을 휘날려 개척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더 높이고 산악인들의 끝없는 도전정신을 위한 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우송 총장은 “치밀한 준비를 해왔을 원정대를 생각하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을 모으고 역할을 분담하며 7대륙 최고봉으로 향해 있을 열정과 의지를 생각하면, 몸속의 에너지가 분출되는 듯 감격스럽기도 하다”면서 “7대륙 최고봉에 ‘개척’의 함성이 울려퍼지고, ‘GNU’의 깃발이 펄럭이는 장면을 상상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요 즐거움이다”라고 격려했다.

김재경 총동문회장도 “7대륙 최고봉원 무사히 등정하여 우리 경상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국위를 선양하는 대업을 이루어주기를 바란다”면서 “여러분들의 도전정신, 젊음의 정신에 힘찬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힘을 보탰다.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과 대한산악연맹 경상남도연맹 장진오 회장도 “무한한 꿈과 젊음의 열정으로 장도에 나서는 경상대학교 산악회 원정대원들은 또 하나의 산악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며 이들을 위로·격려했다.

한편 원정대원은 단장 장성조, 고문 정영건, 고문 정헌수, 원정대장 문영식, 원정부대장 박중안, 등반대장 정철경, 수송·포장 안재홍, 기록 정연태, 식량 유계숙, 촬영 서동백, 수송·포장 이상관, 식량 박둘남, 의료 조은영, 기록 박말임, 행정·회계 강주영·유미경·최강식, 촬영·장비 김태규, 기록 최송이 등이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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