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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道, 사막화방지 국제학술포럼 개최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11-07-28 23:02 KRD7 R0
#사막화방지

[경남=DIP통신] 고정곤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2시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관 누리홀에서 산림청과 함께 ‘사막화방지 국제학술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중국 내몽고 다라터치위원회와 산림청, 민간단체, 학계,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지구 사막화의 현주소와 사막화방지 전략’을 주제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적 동향 및 정책발표와 기술적 전략, 효과적 해결안, 조림기술 및 관리방안 등이 논의됐다.

중국 공청단 다라터치위원회에서는 여생표(余生彪) 서기가 첫 발제자로 나서 ‘중국의 사막화 방지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사)미래숲 권혁대 중국본부장과 (사)푸른아시아 오기출 총장은 각각 ‘쿠부치사막화 방지사례’와 ‘몽골지역 사막화 방지사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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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경상대학교 이정우 교수가 ‘사막화방지를 위한 식물생물공학 기술의 이용’을, 경남과학기술대의 추갑철 교수와 박재현 교수는 각각 ‘사막화방지를 위한 조림기술’과 ‘중국사막지역 방재림의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적 공조체계가 더욱 견고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지구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또한 크게 형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유엔사막화방지에 대한 사전 기술 및 정보교환 등을 위해 마련됐다.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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