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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 박은빈, 안정된 연기력 선봬…“아역 배우 맞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8-03 21:09 KRD2 R1
#계백 #박은빈
NSP통신-<사진=MBC드라마 계백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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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드라마 ‘계백’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박은빈이 단아하면서도 조용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어린 ‘은고’ 역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태왕사신기’, ‘천추태후’, ‘선덕여왕’ 등 사극을 통해 아역 전문 배우로서 연기 내공을 쌓아 온 박은빈은 이번 MBC 월화극‘계백’에서 미모와 함께 총명함과 기품까지 갖춘 매력적인 여인 ‘은고’아역 연기를 펼치고 있는 상태.

하지만 박은빈은 극 중 아역 배우 이상의 안정된 연기력과 성인 연기자라 해도 손색없을 듯한 외모로 아역배우라는 말을 무색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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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내외적으로 한 단계 더욱 성장했다는 애기다.

박은빈은 지난 1일 3회부터 본격 등장해 단아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지닌 은고를 완벽, 연기해 내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밤 방송된 ‘계백’ 4회에서 은고는 당당하고 설득력 있는 언변으로 사택비(오연수 분)를 해하려는 자객 누명을 쓰고 위험에 처한 계백(이현우 분)을 구하는 장면을 선보여, 두 사람의 이상기류를 가늠케 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명품 아역 박은빈, 이제 아역이란 수식어는 떼도 될 듯”, “까칠 얼음공주 탄생이다”, “순수한 학생 이미지만 생각했는데, 도도한 캐릭터랑도 잘 어울린다” 등 그의 연기를 극찬했다.

한편 아역 배우들의 열연과 중견 연기자들의 호연으로 흥미를 더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을 얻고 있는 ‘계백’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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