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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도내 최초 국제한국어교원학과 개설

NSP통신, 전용모 기자, 2011-09-20 18:45 KRD7 R0
#한국국제대 #한국어교원 #해외파견
NSP통신-한국국제대에서 열린 결혼이민여성 원어민강사 연수회 모습.<사진제공=한국국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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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에서 열린 결혼이민여성 원어민강사 연수회 모습.<사진제공=한국국제대>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에 경남 도내 최초로 국제한국어교원학과가 개설, 201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제한국어교원학과는 해외에서나 국내의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는 교원을 양성하는 학과로 한국어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와 사상을 국제적 콘텐츠로 발전시킬 실용적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이다.

한국어는 물론 음식과 문화, 역사 등 다문화사회의 새로운 방향을 리더할 수 있는 ‘다문화지도사’와 창의적이고 논리적 사고의 능력을 배양하는 ‘논리·논술지도사’ 등을 동시에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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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는 기존 한국학과를 내년부터 ‘국제한국어교원학과’로 개편하고 오는 23일 마감되는 201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학과를 졸업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한국어 교사 2급 자격증이 주어지며, 국어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2급 자격취득 후 관련기관에 5년 이상 근무하면서 2000시간 이상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면 1급 자격도 취득할 수 있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가 차원의 해외파견 인력은 물론 공공기관이나 단체에서도 한국어 교사의 해외파견을 비롯해 주한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 교사 수요가 증가추세에 있어 큰 인기가 예상된다.

손흥철 한국국제대 국제한국어교원학과장은 “다문화사회를 주도하고, 한국어를 세계적인 언어로 보급, 발전시키고, 다문화사회를 리더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국제한국어교원학과를 개설하게 됐다”면서 “국가차원의 해외파견은 물론 국내에도 외국인 관련 수요가 계속 증가되고 있어 인기학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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