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전국에서 처음으로 첨단 의료기술을 통한 가상성형과 피부나이 측정, 무료 성형시술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가 개최된다.
30일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의회(회장 김현옥)는 내달 8일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도 트레비분수광장과 백화점 맞은 편 일대에서 ‘제1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에 성형외과·피부과·치과·안과·한의원 등이 밀집해 있는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의 브랜드 홍보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객들과 부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성형·미용·건강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협의회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시술을 해주는 의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트레비분수광장에서는 첨단 3D 기계 등을 이용한 의료체험코너가 마련된다. 여기에서는 가상성형을 해볼 수 있고 두피상태와 피부나이, 체지방 등을 측정해볼 수 있다.
평소 얼굴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거나 미용과 관련한 신체적 문제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은 이 축제에서 상담이나 성형 시뮬레이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가상성형과 함께 시력측정 및 안과진료와 치과 관련 상담, 한의원 침시술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부산진구보건소는 이날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혈압 및 혈당검사, 알코올 자가진단, 영양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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