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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백광)은 최근 인기 아이돌 등 연예인들의 인성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연예 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행복한 성공으로 가는 연예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권영찬이 직접 진행하게 될 이번 프로그램은 각 소속사에 소속된 연예인과 이들을 서포트하고 관리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권영찬은 앞서 연예인들과 스포츠 인들을 위한 우울증 예방 및 상담코칭을 위한 ‘연예인 자살예방센터’의 문을 2017년에 열고 현재 이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연예인 최초로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키도 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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