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지난 5일 개봉한 송강호 주연의 생활 느와르 <우아한 세계>가 4월 첫째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행진의 포문을 열었다.
<우아한 세계>의 개봉 첫 주 성적은 전국 47만2273명(서울 주말 11만8479명, 서울 누계 17만5841명/스크린 서울 98개/전국 449개).
2, 3월 극장가에 외화가 강세를 보여온 가운데 <우아한 세계>는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주며 당당히 1위 자리에 올랐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배우 송강호의 열연과 데뷔작 <연애의 목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 대한민국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느와르라는 장르 등 다양한 요소에서 기대를 모은 <우아한 세계>.
이번 박스오피스 1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순조로운 흥행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이후 흥행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가장’, ‘아버지’라는 소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빠에게 잘 해드려야겠다. 많은 공감과 느낌을 받으며 눈물을 흘렸던 영화(hjieunh)’, ‘아버지에게 전화 한 통 걸게 만드는 영화(cchangbo)’, ‘아버지라는 존재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tw1116)’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우아한 세계>는 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손꼽히며 빠른 입소문을 타고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우아한 세계>는 평범한 아빠가 되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 조직에 몸담은 직업만 남다른 가장의 치열한 생활 느와르.
현재 전국 423개 스크린에서 상영 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태 ihunter@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