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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전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톰 크루즈의 활약과 IMAX 카메라로 촬영한 리얼하고 다이나믹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지난 2일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자마자 영화에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으로 네이버 평점 9.89를 기록, 시리즈 사상 최고 평점으로 폭발적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에 몰린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을 모르는 액션 활약을 펼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미션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9.89라는 경이로운 평점을 기록한 것에 이어 영화를 본 네티즌들의 뜨거운 찬사와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로 도전할 수 있는 액션의 한계를 넘어선 톰 크루즈의 연기에 대한 호평을 비롯해 전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 영화의 대표 장면 부르즈 칼리파 액션씬까지 영화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찬사가 온라인을 후끈 달구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이러한 네티즌들의 호평에 힘입어 시리즈 사상 최고의 평점인 9.89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이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고의 평점인 것뿐 아니라 <아바타><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능가하는 평점으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열렬한 기대와 만족감을 확인하게 한다.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시간가는 줄 몰랐다! 꼭 봐야 할 잇 무비!!!”(dlaudtnr57), “시사회에서 아이맥스로 봤는데, 다시는 없을 대박 경험이었다!”(wjw7269), “주저 없이 10점! 아이맥스로 확인 할 것!”(blass7898),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다! 액션도 화끈하고 팀 워크도 굿!”(zooropa360), “아이맥스로 또 봐야겠다!”(joychang77), “시사회보고 바로 또 예매! 아이맥스로 봐줘야 진리!”(hsg89203), “심장마비가 걸릴 듯 한 액션! 톰 크루즈는 액션의 기준을 바꿔버렸다!”(shinsein8631), “말이 필요 없다! 진짜 느껴봐야 함! 아이맥스 대박 강추!”(whdflemnd) “올해 마지막 대작! 미션 시리즈의 최종 진화형이다!”(lobds)라며 영화에 대한 찬사를 아낌없이 표현하는 네티즌들. 숨막히는 긴장감과 강렬한 액션 쾌감에 대한 호평은 물론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후 아이맥스로 재관람 하겠다는 네티즌까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 쏟아지는 호평은 극장가에 펼쳐질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오는 15일 개봉, 최첨단 볼거리와 화끈한 액션, 전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을 흥분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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