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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 계열사 2곳 합병 ‘코오롱글로벌’출범…내년 4조1천억 매출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11-12-28 19:01 KRD7 R0
#코오롱건설 #코오롱그룹 #코오롱글로벌 #합병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건설, 무역 및 유통 업체의 합병으로 관심을 모았던 코오롱글로벌(주)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그룹 내 계열사인 코오롱건설이 코오롱아이넷 및 코오롱B&S 등 계열사 2곳을 흡수·합병해 사명을 변경, 재탄생하게 된 회사다.

코오롱글로벌는 합병으로 올해 말에만 매출 3조 56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의 대형법인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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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매출 4조1000억원, 영업이익 15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28일 합병보고 총회를 갈음하는 이사회를 마쳐, 드디어 코오롱글로벌이라는 새로운 회사가 공식 출범하게 됐다”며 “종합건설사업에서 무역과 IT유통, 자동차 판매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영위하는 종합기업의 탄생으로 기업가치의 상승 및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등 가능성을 넓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코오롱글로벌이라는 대형법인의 출범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재무 안정성 확대 및 기업가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복합 사업 포트폴리오(portfolio)의 구축과 중장기 사업 시너지(Synergy) 극대화 및 미래 신사업 모델확보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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