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iBT토킹돔 평촌 귀인캠퍼스가 ESPT, NEAT, 유학대비반 등으로 수준별 교육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토킹돔의 교육은 영어말하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때문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등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평촌 귀인캠퍼스 토킹톰 관계자는 “기존 어학원들이 듣기 읽기 암기(input) 위주의 강의로 말하기와 쓰기에 한계점을 느껴왔던 학부모들은 VR원어민의 1대 1 영어식 사고훈련프로그램 (대화훈련 프로그램)으로 교육 전환을 하고 있다”며 “특히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제대로된 NEAT대비 프로그램이 없어 애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귀인캠퍼스는 현재 NEAT 대비 시험 등에 맞춰, 학생들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철저히 짜 놓고 있다는 것.
실제로 서울대영문학박사인 한 학부모는 “영어말하기 때문에 초등 자녀의 유학을 고려중이었는데 토킹돔에서 실재 원어민과 대화 훈련하 듯 수업을 진행하는 VR원어민프로그램을 보고 유학을 보내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현직 중학교 영어전임교사인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도 니트(NEAT)대비 확실한 해결책이 없어 혼란을 겪고 있던 중 NEAT프로그램을 보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자녀들의 교육 방향을 돌렸다”고 말했다.
원어민어학원에 5년을 다녀도 아이가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한 한 학부모는 “말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NEAT 교육 프로그램에 맞게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토킹돔 영어말하기 전문 기획자에 따르면, 어학원을 오래 다녀도 학생들이 말하기와 쓰기 등 표현 능력이 약한 것은 말하기 쓰기는 영어식 사고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영역이기 때문이라는 것.
이 기획자는 “듣기 말하기 대화훈련을 통해 영어식 사고 훈련을 하면 오히려 수준에도 맞지 않는 어려운 읽기 과정에 시간을 소비한 학생들보다 서술형 쓰기도 더 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토킹돔 귀인캠퍼스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영어교육 설명회 등을 개최해 학부모들에게 NEAT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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