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업계, 퇴직연금 유입 확대 경쟁…2026년 방산·지정학 전망 제시도 이어져
(DIP통신) =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4511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과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초고속인터넷, 전화, 기업사업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 호조로 매출이 전 분기 대비 4.6% 증가했다.
또한 매출 증가와 효율적인 마케팅비용 집행을 통해 EBITDA(감가상각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도 13% 증가한 1401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손실은 전 분기 대비 80% 감소한 96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하나로텔레콤은 결합상품 위주의 마케팅을 통해 1/4분기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가입자가 각각 3만4000명, 7만3000명을 기록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이 올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하나TV와 기업사업부문의 실적도 대폭 향상되었다.
하나TV는 가입자가 1/4분기동안 23만명이 증가하여 누적으로 38만명의 개통 가입자를 기록했다.
기업사업도 신규고객 증가로 IDC와 NI/솔루션 사업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80%가 증가해 전체 매출 중 기업사업 매출 비중이 24%까지 확대됐다.
류수운 swryu64@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