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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과 SF MMORPG ‘RF온라인’의 원천 IP(지식재산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은 RF온라인의 원천 IP를 획득하는 것이며, RF온라인 IP를 활용한 개발 및 서비스는 물론 파생상품 등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수하게 된다.
RF온라인은 지난 2004년 8월 출시한 PC용 SF MMORPG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 게임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개성 있는 3 종족 간의 전쟁 구도, 공성전 등의 핵심 콘텐츠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
RF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은 넷마블엔투에서 개발할 예정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국내외 팬들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 받아 온 RF온라인의 IP를 자사의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역량과 결합해 보다 새롭고 개성 있는 게임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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